두 개의 레고 블럭이 못 쓰게 될 정도로 닳으려면 얼마나 많이 조립해야 할까요? 필립 캔틴(Phillipe Cantin)이 알아 보았습니다.
자동화한 테스트 과정은 10일이나 계속되었고, 레고는 37,112번의 조립과 분해를 거친 후 테스트에 실패했습니다.
인상적인 작업이네요. 필립은 다른 종류의 레고 블럭도 더 빠르게 테스트할 수 있는 기계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.
[출처 The Arduino Blog]
원문링크
http://blog.makezine.com/2013/04/17/stress-testing-lego/